notes
stock 관련
주식 데이터·종목 분석과 관련 도구를 정리한 투자 메모.
- 종목 자동완성은 전 종목 검색 API 가 아니라 시드와 티커 확인을 섞은 구조다
- API 키가 없으면 시드만으로 돌아간다
- 미국 주식 손익, 대차 전체 라인은 KIS 해외 API 에 없어서 화면에 그렇다고 적어 뒀다
자동완성은 하이브리드다
주식 화면에 해외 종목 검색을 넣었다. 처음엔 API 로 검색하면 될 줄 알았는데, 한국투자증권 KIS 해외 API 에는 전 종목을 실시간으로 찾아주는 검색이 없다. 그래서 두 가지를 섞었다.
타이핑하면 먼저 로컬 시드 목록에서 바로 걸러 보여주고, 입력이 380ms 멈추면 KIS 의 해외 상품기본정보(search-info) 로 입력한 티커 1건이 실제로 있는지 확인한다. 확인에 성공하면 목록에 KIS 뱃지를 달아 추가한다.
시드와 KIS
시드는 stock-symbol-suggest.ts 에 ETF 와 대형주 위주로 수백 개를 넣어 둔 목록이다. 네트워크 없이 바로 필터되고 드롭다운에 시드 표시가 붙는다. 시드에 없는 티커는 /api/kis/overseas/search-info 를 거쳐 확인된 것만 들어간다.
API 키가 없는 환경에서는 시드만 돈다. 로컬에서 키 없이 화면을 띄워도 검색이 아예 죽지는 않는다.
재무 정보 화면
예전에는 주황색 박스에 짧은 안내 문구만 있었다. 지금은 보여주는 것과 못 보여주는 것을 나눠서 적는다. 시세, PER, PBR, EPS, BPS, 상품 정보는 보여주고, 손익계산서, 대차대조표, 현금흐름, ESG 는 없다고 적는다.
search-info 와 price-detail 에서 오는 필드는 한글 라벨을 붙여서 밸류, 시세, 상품 세 구역으로 나눠 보여준다. ETF 는 PER 이나 EPS 를 개별 기업처럼 해석하기 어려워서 따로 안내를 넣었다.
미국 주식의 손익, 재무상태표 전체 라인은 KIS 해외 API 로는 여전히 못 받는다. 다른 데이터 소스를 붙이기 전까지는 화면에 그 한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게 솔직하다고 봤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