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es
앱 배포 관련 정보 모음
모바일 앱 배포 관련 플랫폼별 절차·필수 정보 모음.
- 아이폰은 이름과 부제를 새 버전과 함께 심사에 올려야 바뀐다.
- 안드로이드는 등록정보만 고쳐도 되지만, 검토를 거쳐서 몇 시간에서 길면 7일 뒤에 보인다.
- 이름은 앱이름에 짧은 부가설명을 붙여 30자 안에, 키워드 나열은 피한다.
스토어에 이미 올라간 앱이라도 이름·부제는 바꿀 수 있다. 다만 플랫폼마다 언제 반영되는지가 달라서, 처음엔 아이폰도 안드로이드처럼 “문구만 고치면 바로”인 줄 알았다가 헤맸다.
이름·부제 수정 — 내가 겪은 차이
아이폰(App Store Connect) 은 이름·부제 변경이 새 버전 심사를 통과해야 스토어에 보이는 경우가 많다. 문구만 고치고 바이너리는 그대로여도 심사 큐를 타는 식으로 동작할 때가 있다.
안드로이드(Play Console) 는 스토어 등록정보 화면에서 이름을 고칠 수 있다. 바이너리를 새로 올릴 필요는 없다. 처음엔 심사 없이 바로 바뀌는 줄 알았는데, 지금은 등록정보 변경도 게시 개요 화면에서 검토로 보내야 하고, Google 검토를 거친 뒤에 게시된다.
관리형 게시를 켜 두면 검토가 끝나도 바로 나가지 않고, 내가 게시를 눌러야 나간다. 마케팅 일정에 맞춰 이름을 바꿀 때 쓸모가 있었다.
이름은 앱이름 + 짧은 부가설명 형식이 검색·클릭에 유리하다는 실무 감각이 있다. 이름은 짧고 외우기 쉽게(대략 30자), 부제는 이름 아래에서 앱이 뭐 하는 앱인지 한 줄로(역시 대략 30자). “세계 최고 앱”처럼 뭉뚱그린 말은 피하고, 사람들이 실제로 칠 법한 기능·용도를 넣는다. Play 기본 스토어 등록정보도 앱 이름·간단한 설명·자세한 설명을 따로 둔다. 한글 기준 이름 길이 한도는 콘솔 입력란을 보고 맞춘다.
등록정보에서 손댈 수 있는 것들은 대략 출시 앱이름, 간단한/자세한 설명, 스크린샷, 아이콘, 그래픽(피처 이미지), 연락 이메일 쪽이다. Play는 기본 스토어 등록정보가 테스트 트랙까지 공유되는 편이라, 문구·이미지를 손보면 트랙 전체에 영향이 간다. 바이너리 버전을 안 올려도 등록정보만 따로 손볼 수 있는 항목이 많다. 이름·설명에 중복·무관 키워드만 잔뜩 넣으면 정책 위반으로 정지될 수 있으니 “검색용 키워드 나열”은 피한다.
수정한 정보가 구글 플레이에 보이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. 내 경우는 보통 몇 시간이었지만, 검토가 길어지면 7일까지도 간다고 보고 일정을 잡는다. 기기·캐시에 따라 더 늦게 보이기도 하니, 바꾼 직후 안 보인다고 바로 되돌리기보다 조금 기다려 본다.
애플 쪽에 넣는 항목
App Store Connect에 넣고 스토어 페이지에 그대로 노출되는 것들이다. 이름·부제·설명·키워드는 검색·클릭에 직접 영향을 주고, 프로모션 텍스트는 설명 맨 위에 붙는 짧은 공지(대략 170자)라서 버전 심사 없이 자주 바꿀 수 있다. 스크린샷은 검색 결과에 미리보기가 없을 때 앞쪽 몇 장이 보이니, 첫 장들에 핵심 화면을 둔다.
- 이름 (2~30자)
- 부제 (이름 아래 한 줄, 30자)
- 앱 미리보기 및 스크린샷
- 아이폰은 지금 인치가 아니라 디스플레이 종류로 나뉜다. 큰 화면 세트는 세로 1320×2868, 1290×2796, 1260×2736 중 하나를 넣고, 작은 기기용은 자동으로 줄여 쓴다
- 큰 화면 세트를 안 넣으면 세로 1284×2778 또는 1242×2688이 필수다. 예전에 넣던 5.5형 1242×2208은 이제 필수가 아니다
- 아이패드에서도 돌면 13형 2064×2752 또는 2048×2732도 필요하다
- 미리보기 최대 3개, 스크린샷 최대 10장 (jpeg/jpg/png). 미리보기는 대략 30초, 무음 자동재생을 전제로 앞 몇 초를 강하게
- 프로모션 텍스트
- 설명 (첫 문장이 “더 보기” 전에 읽힘)
- 아이콘, 카테고리(기본·보조)
- 지원 URL, 저작권, 개인정보 처리방침 URL
키워드는 쉼표로 구분해서 100바이트 안에 넣는다. 글자 수가 아니라 바이트라 한글은 생각보다 적게 들어간다. 경쟁 앱 이름·무관 상표·특수문자는 거절 사유가 되기 쉽다.